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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혁신 통합으로 야당 제대로 만들어야 정권 심판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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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혁신 통합으로 야당 제대로 만들어야 정권 심판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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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1.09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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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호승 기자 = 하태경 새로운보수당 책임대표는 9일 "보수 재건 3원칙에 입각해 진행되는 개혁적 통합만이 이번 4·15 총선을 정권 심판 선거로 가져갈 수 있다"고 말했다.

하 책임대표는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국민의 삶과 나라의 미래를 망친 정권이 임기 중반 총선에서 심판을 받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지만, 문제는 제1야당에 표를 도저히 못 주겠다는 것"이라며 "야당이 제대로 된 야당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하 책임대표는 "정권 심판보다 야당 심판(여론)이 더 높은데 야당이 심판받지 않으려면 문재인 정권의 들러리만 되는 야당을 바꿔야 한다"며 "보수를 혁신·재건하고 '묻지 마 통합'이 아닌 혁신 통합만이 국민의 지지·박수를 받고, 문재인 정권 심판도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반문(反문재인)이라고 묻지 마 통합을 하는 것이 아니라 개혁 원칙을 분명히 세우고 새로운보수당이 제시한 보수 재건 3원칙에 입각해 개혁적 통합을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날 고민청 청와대 대변인이 이번 총선에 대해 "야당 심판이 될지 정권 심판이 될지 국민이 판단할 것"이라고 한 것에 대해서는 "국정이 엉망인데도 총선만 생각하는 아주 오만한 발언이긴 하지만 내용이 틀린 말은 아니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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