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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찾아가는 강원도 육아기본수당 신청접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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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찾아가는 강원도 육아기본수당 신청접수 운영
  • 자동판매기네트워크신문사 조유진 선임기자
  • 승인 2020.09.29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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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판매기네트워크신문사] 속초시는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이에 대응하는 맞춤형 시책으로, ‘찾아가는 강원도 육아기본수당 방문신청 접수방식’을 추가 시행할 계획이다.

강원도 인구정책의 일환인 강원도 육아기본수당 신청은 본래 신청인의 거주지 동주민센터 방문을 통해서만 가능하며, 신규신청을 포함하여 아동이 48개월이 될 때까지 최대 4회 방문신청을 해야한다.

코로나19에 취약한 유아를 돌보고 있는 보호자의 불안감 증대로 외출을 꺼리는 분위기가 확산됨에 따라, 불특정 다수인과의 대면접촉을 최소화함으로 코로나19 감염경로를 줄이고, 육아로 인한 동주민센터 방문의 번거로움을 호소하던 기존의 민원사항을 반영·해결하고자 이 같은 신청·접수 방법을 추가하여 운영한다.

본 사업은 10월에 시작하여 코로나19 종료 시까지 시행할 예정이며, 2019년 1월 1일 이후 출산하여 강원도에 1년 이상 거주하며 출생아를 양육하는 부 또는 모가 대상이다.

‘찾아가는 강원도 육아기본수당 신청·접수’는 육아기본수당 신규신청 및 재신청 대상자 중 가정방문을 희망하는 대상자가 시청 담당부서(여성가족과 인구정책팀 : 033-639-2110, 2111)로 전화신청하면 구비서류 및 방문일정을 먼저 안내받는 방식이다.

가정방문을 통한 신청ㆍ접수는 거주지역(동)별 요일제로 진행되며, 손소독제 휴대 및 마스크 착용 등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아래 담당공무원이 신청가정의 출입문 외부에서 구비서류를 검토하고 제출받는 방식으로 이루어질 계획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상황이 장기화되고 있어 육아와 맞물려 어린 자녀를 데리고 편하게 외출할 수 없는 보호자들의 고충을 헤아려 마련한 조치로, 코로나19에 대응ㆍ대비하기 위한 시책 발굴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시민들이 안심하며 더 안전하게 살 수 있는 좋은 속초시를 만들기 위해 코로나 19 확산 방지 시책 마련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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